2025년 제주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성료

작성일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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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일 ‘2025년 제주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가 열렸다고 6일 밝혔다.


제주도, 제주지방기상청,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주도개발공사(JPDC)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대회에서 접수된 총 50점의 제안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 총 6개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치즈에이드는 소비, 제품, 시장 환경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신선 제품의 가치 변화에 따라 가격을 자동 조정하는 동적 가격 책정 모델인 ‘프라이스 랩 인 제주(PRICE Lab in Jeju)’를 개발했고, 그 결과를 디지털 표시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JDC 최우수상에 ㈜언틸(대표 박수혁), JDC 우수상에 요망진 아이들의 아꼬운데이터 팀(대표 김가연)이 각각 선정됐고,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JPDC 최우수상에 ㈜바로코퍼레이션(대표 차성우), JPDC 우수상에 노난네 팀(대표 김규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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